오늘 집앞 백양산 아침 산보길에

                       안보이던 것이 있길래 ...한컷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천이 어렵다  (0) 2014.01.09
노는 것도 지루하다?  (0) 2014.01.02
여자 미용사의 미소  (1) 2013.06.10
엉덩이 수난시대  (0) 2013.05.14
어느덧 쪽파의 계절도 지나가고..  (1) 2013.04.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