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아들과 며느리가 매번 우리가 선호하는 음식을 준비해서 오곤했는데 올해에는 자식들이 좋아할 듯한 도시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운 토종닭을 우리가 준비해서 가마솥에 삶아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다.
자식은 오직 와서 먹어만 주어도 좋은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테지...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아들과 며느리가 매번 우리가 선호하는 음식을 준비해서 오곤했는데 올해에는 자식들이 좋아할 듯한 도시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운 토종닭을 우리가 준비해서 가마솥에 삶아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다.
자식은 오직 와서 먹어만 주어도 좋은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