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감물염색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이 감물을 짜내는 일이었는데

올해에는 큰 맘먹고 짤순이를 1대 들여왔다.

 

덕분에 올해 염색작업은 매우 수월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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