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발등통증에 관한 글을 읽고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 저의 경험을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증세는 처음 글에 소개가 되어있으며,1차 병원치료 및 자석요법 및 신발 깔창에 대하여는 발등통증(2)에 언급이 되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015.3.29일 현재에도 사진과 같이 발등에 자석을 붙이고 있으며 취침시에는 떼어 냅니다.

자석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통증이 일어나지 않아 아주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자석의 크기는 직경 2.5 센치 크기이며 초창기 통증이 심할 때에는 2개(2겹)를 사용하였으며,취침시에도 부착하였습니다. 통증이 없어진 이후부터는 주간에만 1개를 반창고를 활용하여 부착하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오니 참고만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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